언어장애 구분

언어장애 구분

01. 실어증 : 실어증은 크게 브로카 실어증 (Broca's aphasia, 운동 실어증), 베르니케 실어증(Wernicke's aphasia, 이해 실어증), 그리고 전도 실어증(conduction aphasia ; fluent aphasia)으로 나눌수 있다. 브로카 실어증은 아레이마옆의 후방에 있는 브로카 영역, 즉 말을 산출하는 영역이 손상되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데 지장은 없지만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베르니케 실어증은 위관자이랑의 후방에 있는 베르니케 영역, 즉 말을 이해하는 영역이 손상되어 말은 유창하게 할 수 있지만 말에 조리가 없으며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증상을 의미한다. 전도 실어증은 활꼴다발에 국한된 병적인 변화로 인해 따라 말하기 장애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02. 마비말장애 : 신경근육의 손상으로 인해 말 산출 기제의 협응력 저하, 약화 또는 마비가 나타나는 말 산출 장애로 흔히 호흡, 발성, 공명 및 말 속도와 운율 등의 구어 메커니즘의 근육 통제 무제를 야기시켜 구어 속도, 강고, 운동범위, 협응, 조음 정확성등의 문제를 발생시키는 전반적인 장애를 일으킨다.
03. 구어 실행증 : 정상적인 근 탄력성과 협응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의적 움직임을 수행하는 능력이 상실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구어 실행증은 구어 산출에 필요한 조음기관의 연속적인 운동문제와 구어 오류의 비일관성에 초점을 두어 정의 내리고 있으며, 구어 오류의 비 일관성은 마비성 구어장애와 구별되는 주요한 구어 특성중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